조직개발을 위한 개인의 행동변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면접관 트레이닝 연수는 그 동안의 SPEC/인상 중심의 면접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기업의 변화에 맞춰 기업의 전략 추진에 필요한 인재,
조직풍토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는 “면접관의 역량의 향상이 필요하다.”
라는 인식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대기업들은 자신들의 면접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면접관들을
훈련시키며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용을 하면서 회사에서 생각하는 우수인재와 유능한 인재는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과연 우수인재가 회사에 유능한 인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반드시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차이점을 확인하고 구조화된 면접을 통해서 지원자들을 보는 역량이 필요합니다.
최근 기업들의 채용은 학벌이나 SPEC보다는 실무 중심의 채용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실무 중심의 채용의 변화는 “면접을 보면서 뛰어난 인재를 선발한다” 가 아닌 “우리 회사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로의 사고의 전환을 가지고 오게 하였습니다.
이는 SPEC을 떠나 자신들의 조직문화와 추구하는 비전이 인재 선발의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무조건 뛰어난 인재를 뽑지 않고, 자신들에게 맞는 적합한 인재를 찾는 이유는 조직의 지속적 성장과 관계가 깊습니다.
조직 내에서 조직문화에 적응하며 조직의 성과 창출과 자신의 역량 발전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지속적인 성과창출이 일어나게 되고 유능한 인재들 또한 장기적으로 회사에서 근속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로 도입부터 인물개요의 확인을 묻습니다.
이력서 등을 확인하며 대략의 인물특성을 파악한 후 전공, 클럽과 서클활동,
취업활동의 진보, 지망동기 등을 질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일련의 기본질문에서 얻은 사항으로부터 본질적인 인물이해에 다가가는 포인트를 찾아
그 내용과 배경, 당시의 판단, 그 판단의 동기, 그 상황의 기분 등을 묻고 응모자의 능력적,
성격적, 태도적인 인물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합니다.
스스로 깨닫고 배우는 독특한 연수 운영으로 자연스럽게 심층질문 프로세스를 체득합니다!
시간 | 학습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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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2:00 | 오리엔테이션 | 인사/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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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설 및 그룹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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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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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토의/해설 및 롤플레이 |
13: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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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그룹토의 |
17: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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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습 |
시간 | 학습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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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09:30 | 전날 되돌아보기 | 인사/해설 |
09:30~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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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토의/해설 |
10:30~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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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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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e Play / 해설 |
15:00~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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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그룹토의 |
17:00~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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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습 |
채용 프로세스 개선, 채용기준의 명확화·침투로 보완할 수 있는 요인
트레이닝으로 보완할 수 있는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