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라는 회사의 인사부서가 드리는 이야기
제목 | 생동감 있는 직장이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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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인 | 와다 타케히사 | 등록일 | 2017.06.22 |
「생동감 있는 직장」이란 아인스파트너 영업본부 솔루션프로듀서 와다 타케히사 작성 직장이 생동감이 있는 것과, 생동감이 없는 것 중, 생동감이 있는 편이 좋다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그 누구도, 인간관계가 어색한 직장에서는 일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직장이 생기가 있으면 사원도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그러면 직장이 생동감 있는 상태란 어떠한 상태 일까? 단순히 일이 편하고, 빈둥빈둥 지낼 수 있는 것일까? 인간관계가 좋고,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직장인 것일까? 이번에는 「생동감 있는 직장」 「직장이 활성화 된 상태」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칼럼을 쓰고 싶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일본의 리쿠르트매니지먼트솔루션즈에서는 「생동감 있는 직장」을 직장 활성도로 써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좋은 조직이란, 「경영자의 역할」의 저자인 미국의 경영학자 체스터버나드는 「공통의 목표」「협동의 의욕」「커뮤니케이션」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본 항목은 그 정의에 따라서 만들어진 항목이다. 조직에는 항상 목표가 있고, 그것을 두고 개개인의 사원이 의욕적, 효율적, 개방적으로 일하고 있는 상태가 조직이 활성화 된 상태이다. 컬럼의 독자는 과거 소속 된 적이 있었던 조직을 되돌아 보았으면 좋겠다. 일하고 있어서 좋은 조직이다 라고 느낀 것은 이 모든 항목이 채워져 있는 상태가 아닐까? 그리고 높은 성과・실적을 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반대로, 싫은 직장은 이 항목 중 어딘가가 충족되지 않은, 혹은 모든 것이 채워지지 않은 것은 아닐까? 직원이 생동감 있는 직장을 만드는 것이 매니지먼트이며, 관리자가 평소 의식하고, 매니지먼트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높은 실적을 내고, 기분 좋은 직장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 관리자는 이 네 가지의 항목을 의식하고, 평소 매니지먼트 하고 있는 것이 많다. 독자 여러분 중 자신의 직장은 도대체 어떠한 상태인가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한번 정량적인 조사를 해보는 것을 권하고 싶다. 당사에서는 총 20항목의 서베이에 회답함으로써 직장의 활성도를 정량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 결과를 토대로 간단하게 워크숍을 하면서 직장의 멤버 전원이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하여 과제의 파악 및 개선책을 검토 할 수 있다. 당신의 직장은 생동감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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