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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본 사례] 기업에서의 적절한 인재 배치란? (2)
등록인 김현진 등록일 2018.11.06

 

 개인들이 느끼고 있는 적재적소의 실현 상황은 다음과 같다. 회사, 직장, , 상사 등 4가지 카테고리에 대해 그 적합도를 질문하였다.

모든 카테고리에서 「매우 적합하다」라고 회답한 사람은 1할에도 못 미쳤다(상기 도표 참조).그 중에서도, 상사와의 적합도가 가장 낮고,

적극 긍정군(매우 적합하다」 「적합하다」의 합계)은 회사, 직장, 대해서는 3할을 넘는 것에 비해, 상사에 대해서는 2할 남짓이었다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적합한 편이다」를 더해도 6할에 그치고3명 중 1명은 상사와 자신은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성별로 보면 사원보다 관리직이 일에 대한 적합도가 약간 높았으며 직무 계통 별로는 회사에 대한 적합도 부분에서 서비스계보다 

사무계가 높게 나온 것이 특징적이었다 

 

 

 

 

 그러면, 어떠한 상황에서 적합도가 높아 진다고 느낄까. 사원과 관리직간 경향 차이에 대한 결과를 소개하고 싶다

상기의 도표 자신에게 맞는 회사, 을 생각하는 관점에서 중시하고 있지 않다(1)로부터 「매우 중시하고 있다」(6) 까지의 

회답의 평균치를 일사원·관리직 별로 집계한 것이다.

 

 ​4. 관계가 좋은 직장」 「10. 희망하는 연수입, 급여」 「11.희망하는 근방식」은 양쪽 다 중시도가 높았지만,

2.자신의 적성에 맞다」 「3.자신의 성장으로 연결된다」 「7.주위에 서 나를 필요로 한다」 「8.비전이나 이념에 공감할 수 있는 경영자」 

9.사회적으로 의의가 있는 사업이나 일의 5가지 항목은 관리직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수치가 나왔다.

 

 다른 속성별 평균치 비교 중 몇 가지 흥미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성별에서는 여성이 「4.인간 관계가 좋은 직장」 「6.직장의 분위기나 일행방식」 11.희망하는 근방식」을 중시하고 있었다

연령층에서는, 20대에서 「4. 관 계가 좋은 직장」을 중시하는 경향이 현저하게 나타났다.

 

 ​, 지향 별에서는, 가정 중시 지향(*1)높은 군은 「7.주위에서 나를 필요로 한다」 「11.희망하는 근방식」을

문성 지향(*2)높은 군은, 관한 것(1~3)이나,7.주위에서 나를 필요로 한다」 「8.비전이나 이념에 공감할 수 있는 경영자」 

9. 사회적으로 의의가 있는 사업이나 일」을 중시하고 있었다.

 

다음 호에 이어집니다.